부산 광안리 핵심 입지 품은 ‘알티에로 광안’, 하이엔드 주거시장 기대감 고조

2026년 06월 08일 뉴스

알티에로 광안

부산 광안리 생활권 중심에 들어서는 초고급 주거단지 ‘알티에로 광안(ALTIERO GWANGAN)’이 분양을 앞두고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 옛 부산 MBC 부지에 조성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27층, 총 36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알티에로 광안은 바다와 숲,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북측에는 백산이 위치해 안정적인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남측으로는 광안리 해변이 펼쳐져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한다. 이러한 배산임수 지형은 오래전부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광안리와 수변 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며,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센텀시티와 마린시티를 연결하는 부산 대표 주거벨트 중심에 위치해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광안대교를 통해 해운대와 동부산권 접근이 편리하며, 광남로를 이용한 부산 전역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광안리 상권과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상품성 역시 차별화를 강조했다. 글로벌 건축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외관 특화 설계에 참여하고, 세계적인 조경설계사무소 PWP와 글로벌 조명 디자인 기업 bpi가 함께해 고급스러운 단지 경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고급 원목마루와 명품 수전 브랜드 등 하이엔드 마감재가 적용될 예정이며, 입주민을 위한 프라이빗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민락·광안동 일대에서는 약 1만 2천 세대 규모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으로,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편 알티에로 광안의 청약 일정은 6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6일 1순위, 6월 1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3일로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된다.